테레즈는 백화점의 장난감 코너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캐롤은 딸의 크리스마스 선물을 사러 갑니다.
클로저 투 캐롤의 시그니처 패키지 박스 디자인은
이 사진에서 시작 되었습니다.
영화 속 테레즈가 일하는 장난감가게에
놓여 있는 박스들에서 영감을 얻었어요.
검색을 통해 이 장난감 박스가
영화의 배경인 1950년대에 판매된
Carol.sue 라는 인형박스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Carol 이라니!!
저희는 이 박스를 저희만의 무드로 디자인하여,
시그니처패키지를 제작하고자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