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는 매일 낯선 것들을
보고, 듣고, 경험합니다.
흘러가는 일상을
나만의 소중한 기억으로 남길 수 있도록
그 순간에 더 가까이, 클로저

DEC,1952 to DEC, 2022

Scent & Scene of 1950s NY
뉴욕 42번가 끝 공장에서 생산된 연필을 통해
1950년대 '금기'와도 같았던 '캐롤'과 '테레즈'의 사랑을,
영화 <캐롤> 속 수많은 빈티지 제품들을
더 가까이 느껴볼 수 있길 바라며.
추억의 도구로 전락해버린 연필의 가치를 재해석하는
'작은연필가게 흑심'과의 콜라보 제품을 기획하였고,
그들의 사랑이 돌고 돌아
우리에게 닿길 바라는 마음에서
명대사 "Everything comes full circle"을 새겨 넣었습니다.



* 상품은 연필 설명이 적힌 CLOSER TO CAROL 자체 배경지와 함께 배송됩니다.





우리는 매일 낯선 것들을
보고, 듣고, 경험합니다.
흘러가는 일상을
나만의 소중한 기억으로 남길 수 있도록
그 순간에 더 가까이, 클로저

DEC,1952 to DEC, 2022

Scent & Scene of 1950s NY
뉴욕 42번가 끝 공장에서 생산된 연필을 통해
1950년대 '금기'와도 같았던 '캐롤'과 '테레즈'의 사랑을,
영화 <캐롤> 속 수많은 빈티지 제품들을
더 가까이 느껴볼 수 있길 바라며.
추억의 도구로 전락해버린 연필의 가치를 재해석하는
'작은연필가게 흑심'과의 콜라보 제품을 기획하였고,
그들의 사랑이 돌고 돌아
우리에게 닿길 바라는 마음에서
명대사 "Everything comes full circle"을 새겨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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