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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해 굽는 시간 <툴리>와 스콘 30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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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돌보러 왔어요” - 영화 <툴리> 중

영화 <툴리> 속 주인공은 세 아이의 엄마로 살며 정작 자신은 돌보지 못한 채 소진되어 갑니다.

39도 스콘과 다취상점그리고 씨네랩 편집장이 나눈 대화 속에도 비슷한 순간이 있었습니다. 

아이의 엄마로 살아가며, 나를 위한 계란 프라이 하나조차 요리하지 않게 된 일상.이제는 내가 어떤 음식을 좋아하는지, 가장 즐겨 먹던 반찬이 무엇이었는지,지금 당장 무엇이 먹고 싶은지조차 잘 떠오르지 않을 때가 많아졌습니다.

어쩐지 좀 슬프기도 하고, 내가 나를 꼬옥 안아주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조차 희미해진 당신에게,영화 속 ‘툴리‘가 건넸던 기적 같은 위로를 전하고 싶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재료를 하나씩 떠올려보고,그 재료를 담아 스콘을 만들어보는‘나를 위한 시간’

이번 모임에서는 가족을 위한 간식이 아닌, 오직 나만을 위한 스콘을 만듭니다.내가 좋아하는 재료를 하나씩 떠올려보고 반죽에 담아내며, 잊고 지냈던 ‘나’의 취향을 다시 만나보려 합니다.

갓 구운 스콘과 따뜻한 차 한 잔, 그리고 진솔한 대화.잠시 멈춰 서서 스스로를 다정하게 돌보는 시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프로그램1) 영화를 읽어드립니다: 영화 속 명장면과 대사를 읽어드립니다.

2) 감정 돌아보기: 나는 요즘 어떤 감정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을까요?지금의 나를 가볍게 들여다봅니다.

3) 나를 위한 스콘 만들기: 내가 좋아하는 재료를 떠올려온전히 ‘나를 위한 음식’을 만듭니다.가족을 위한 간식이 아니라나 자신을 위한 선택을 해보는 시간입니다.

4) 티타임: 직접 만든 스콘과 다취상점의 아름 다운 찻잔에 따뜻한 차를 마시며잠시 쉬어갑니다.

5) 마무리: 오늘의 나를 돌아보며작게라도 나를 돌보는 방법을 가져갑니다.

이런 분들께

  • 나를 위한 시간이 필요하신 분
  • 감정을 천천히 돌아보고 싶은 분
  • 혼자가 아닌, 함께 나누고 싶은 분



모임일시:

  • 2026년 4월 30일(목) 오전 10시

장소: 서울 종로구 필운대로3길 6, 39도 스콘참가비: 6만원모집 인원 *선착순 마감

모집(2차)모집 일정: 2026년 4월 15일(수) ~ 2026년 4월 26일(일)확정 안내: 2026년 4월 27일(월)
안내

  • 편안한 마음으로 참여해주세요.
  • 나를 위한 작은 시간을 준비해주세요.



신청 방법: DM 또는 홈페이지 신청

  • 신청하신 분들은 씨네랩 SNS(@cinelab_official) DM으로 스콘에 발라먹고 싶거나 넣어서 만들고싶은 재료를 전달해 주세요!
판매 기간이 마감된 상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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