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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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6404-3000
서울 종로구 종로 6 (서린동, 광화문우체국)
5층
우리는 매일 낯선 것들을
보고, 듣고, 경험합니다.
흘러가는 일상을
나만의 소중한 기억으로 남길 수 있도록
그 순간에 더 가까이, 클로저
클로즈 투 캐롤의 시그니처 박스 디자인은 테레즈가 일하던 장난감 코너 한 켠에 놓여 있던 박스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 하였습니다.
소품의 디테일까지 살아 있는 이 작품을 더 가까이 느낄 수 있도록. 영화의 배경인 1950년대에 판매된
"Carol . sue"라는 인형 박스를 클로저의 무드로 디자인하였습니다.
광택이 없는 고급 재질을 통해 빈티지 무드를 살린 박스는 "캐롤"의 시그니처 컬러이자 원 박스의 색감을 최대한 살려
디자인 하였습니다. 박스 상단에는 CLOSER TO CAROL 금박 로고가 박혀 있으며, 패키지 옆면에는 <캐롤>을
드러내는 아이콘이 담겨 있습니다.
우리는 매일 낯선 것들을
보고, 듣고, 경험합니다.
흘러가는 일상을
나만의 소중한 기억으로 남길 수 있도록
그 순간에 더 가까이, 클로저
클로즈 투 캐롤의 시그니처 박스 디자인은 테레즈가 일하던 장난감 코너 한 켠에 놓여 있던 박스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 하였습니다.
소품의 디테일까지 살아 있는 이 작품을 더 가까이 느낄 수 있도록. 영화의 배경인 1950년대에 판매된
"Carol . sue"라는 인형 박스를 클로저의 무드로 디자인하였습니다.
광택이 없는 고급 재질을 통해 빈티지 무드를 살린 박스는 "캐롤"의 시그니처 컬러이자 원 박스의 색감을 최대한 살려
디자인 하였습니다. 박스 상단에는 CLOSER TO CAROL 금박 로고가 박혀 있으며, 패키지 옆면에는 <캐롤>을
드러내는 아이콘이 담겨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