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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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6404-3000
서울 종로구 종로 6 (서린동, 광화문우체국)
5층
우리는 매일 낯선 것들을
보고, 듣고, 경험합니다.
흘러가는 일상을
나만의 소중한 기억으로 남길 수 있도록
그 순간에 더 가까이, 클로저
캐롤과의 약속을 써내려가던 장면, 테레즈에게 보낼 편지를 써내려갔을 마음을 더 가까이 느낄 수 있도록.
추억이 도구로 전락해버린 연필의 가치를 재해석하는 ‘작은연필가게흑심’과의 협업을 통해
‘캐롤’ 시그니처 컬러 cherry red 색상의 연필을 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사랑이 돌고 돌아 우리에게 닿길 바라는 마음에서
‘캐롤’과 ‘테레즈’의 약속의 날 “DEC21. 1952”를 연필에 새겼습니다.
우리는 매일 낯선 것들을
보고, 듣고, 경험합니다.
흘러가는 일상을
나만의 소중한 기억으로 남길 수 있도록
그 순간에 더 가까이, 클로저
캐롤과의 약속을 써내려가던 장면, 테레즈에게 보낼 편지를 써내려갔을 마음을 더 가까이 느낄 수 있도록.
추억이 도구로 전락해버린 연필의 가치를 재해석하는 ‘작은연필가게흑심’과의 협업을 통해
‘캐롤’ 시그니처 컬러 cherry red 색상의 연필을 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사랑이 돌고 돌아 우리에게 닿길 바라는 마음에서
‘캐롤’과 ‘테레즈’의 약속의 날 “DEC21. 1952”를 연필에 새겼습니다.